유소년 축구 대표팀, 경주국제유소년 축구대회에서 동국제약 ‘마데카솔’ 유니폼 입고 활약
동국제약과 한국유소년축구연맹의 '유소년 상비군 후원 협약’ 체결로,대표팀 유니폼에 ‘마데카솔’ 로고 부착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 마데카솔이 후원하는 유소년축구 상비군(대표팀)이 ‘2017년 경주국제유소년 축구대회’에서 활약하며 3위의 성적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경주시와 한국유소년축구연맹과 경주시축구협회가 공동 주최 및 주관으로 8월 26일부터 31일까지 6일간 개최되었으며, 한국을 비롯해 브라질(산토스; 우승), 스페인(셀타비고; 준우승), 프랑스, 중국, 일본 등 12개국의 21개팀, 420여명 선수들이 참가했다. 한국 대표팀(충무)은, 지난 4월 동국제약과 한국유소년축구연맹(KYFA)이 체결한 '2017년 유소년 상비군 후원 협약’에 따라 마데카솔 로고가 들어간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참가해, 3~4위 결정전에서 중국팀(루능)을 3대0으로 이기고 3위를 차지했다. 동국제약 담당자는 “미래의 국가대표가 될 유소년 대표팀 선수들이 ‘마데카솔’ 유니폼을 입고 뛰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며, “앞으로도 어린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동국제약은 이에 앞서 8월 10일부터 24일까지 경주시에서 진행된 ‘20